원주시청 홈페이지 바로가기

몇해전부터 코로나는 우리 삶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부터 유행하고 있는 오미크론 변종은 조그만 실수도 용납하지 않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러한 상황이 지속이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끝이 멀지 않을것 같습니다. 

 

백신이 잘 통하지 않고, 전염성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요즘에는 확진자 숫자가 굉장히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증가율이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보면 2~3달 안에 한국에서는 오미크론이든 코로나든 사라지리라 생각이 듭니다. 서서히 희망이라는 것이 보이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우리나라는 타국에 비하여 잘 대처하고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지표는 사망자 숫자가 굉장히 적다는 것이지요. 언제까지 거리두기를 할수는 없기 때문에 오미크론이 약하다는것이 나타나자마자 빠르게 거리두기를 풀었던것은 칭찬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우리나라의 행정력이 뛰어나기 때문인것 같아요. 대통령을 비롯한 방역당국의 노력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자체 홈페이지는 이러한 행정력의 결정체입니다. 원주시에 사시는 분은 원주시청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이러한 느낌을 받으실것 같아요.

 

원주시청 홈페이지 바로가기

위 링크를 클릭을 하시면 원주시청 홈페이지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원주시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위와 같은 화면이 가장 먼저 나오게 됩니다. 코로나19와 관련된 정보를 가장 빠르게 얻을수 있도록 이렇게 바로가기 페이지를 만들어 놓은것으로 생각합니다.

 

코로나와 관련된 정보를 얻기위해서는 '코로나-19'현황을 클릭을 하시면되고, 홈페이지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원주시 행정포털'을 클릭을 하시면됩니다.

'코로나-19 현황'을 클릭을 하시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치료중인 사람과 완치중인 사람을 한눈에 확인할수 있또록 되어 있습니다. 전세계 어떤 나라에서 이렇게 할 수 있을까요. 확진자 현황을 굉장히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주시만 이런것이 아닙니다. 원주시청 홈페이지 뿐만아니라 거의 모든 기초지자체홈페이지에서 첫화면을 이러한 방식으로 꾸며 두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코로나19와 관련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제가 보기엔 행정단체는 거의 준 전시 상태가 아닌가 싶어요.

최근에 다시 코로나 환자가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은 이겨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느나라보다 뛰어난 국민들이 있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