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 있는 예천군은 인구가 많은 도시는 아니입니다. 어쩌면 인구가 작은 축에 들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작은곳에서는 구인구직을 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럴떄는 예천인터넷뉴스를 이용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예천 인터넷 뉴스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구글이나 네이버 그리고 다음과 같은 포털에서 검색을 해서 들어가시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위의 이미지는 인터넷에서 예천 인터넷 뉴스라고 검색을 했을때의 결과입니다. 다음에서도 가장 첫번째에 검색결과가 나옵니다. 네이버나 구글이라고 해서 다를것 같지는 않습니다. 예천인터넷뉴스바로가기 여기로 들어가시면 예천 인터넷 뉴스 홈페이지로 가실 수 있습니다. 포털을 통해서 가셔도 좋지만 이러한 방식으로 들어가셔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예천 인터..
유튜브를 보면 재미있는 게임이 많이 소개가 되는것 같아요. 아무런 생각이 없이 볼 수 있는 게임이 많습니다. 미친토끼게임이라던지 항아리게임같은것들이 그렇습니다. 게임을 보기만해도 즐거운 것이지요. 여기서 소개할 갱비스트 역시 그러한 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갱비스트 게임은 혼자하는 것 보다는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것이 더 즐거운 게임입니다. 친구와함께하는 멀티플레이에 최적화가 되어있습니다. 개싸움 같은것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얼리억세스가 공개된 이후로 별로 발전한 것이 없는데 많은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 참고로 친구 없으면 하면 안되는 게임입니다. 여튼 이러한 게임은 보는것과 게임을 직접 하는것이 완전히 큰 차이가 있습니다. 보기에 재미있는 게임이더라도 하기에 재미없는게임이 많이 있는것 같아요..
초등학교를 넘어서 중학교에 접어들게되면 싸인을 만들고 싶어합니다. 이때는 연예인들에 대한 관심이 많고, 그 연예인들의 싸인에 대한 것도 관심이 많게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싸인에 대한 여러가지 고민을 하게 되는것이지요. 사실 이때의 싸인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어디에 쓰는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겨우 체크카드 뒷편에 쓰는정도가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하지만 이쁜 싸인을 갖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저도 아마 이때 저의 첫 싸인이 생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이후에 그냥 본인의 이름을 흘리는 것으로 싸인을 완성시켰지요. 그러다보니 멋이 없더군요. 근데 최근에 싸인을 한번 바꿔볼까 하는 마음에 조사를 해봤는데, 싸인을 돈을 주고 팔기도 하더군요. 세상 신기한것 같아요. 아무 사이트를 들어가 봤더니 이정도의 가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