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보이스피싱 전화도 02 나 010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보이스피싱이 계속 발전하고 피해자가 계속 나오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상한 곳에서 결제 문자가 와서 확인차 전화를 한적이 있는데 알고보니 보이스피싱인 경험이 있는데, 이 경우에 찾아볼 수 있는 스팸번호 검색 서비스를 소개해보겠습니다. 1.네이버 조회 네이버에 들어가서 그냥 창에 연락처를 입력하면 결과가 나오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네이버에서 조회창이 뜨면, 해당 검색 칸에 조회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자체적으로 만든 스팸번호 서비스가 아닌 후스콜이라는 서비스가 네이버와 연계한 것이라고 합니다. 네이버 스팸번호 검색 바로가기 일단 위 링크를 통해 발신번호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2.더콜 스팸번호..
필리핀의 공용언어가 영어고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서 어학연수를 잠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영어를 이용할 줄 알지만, 일상적인 대화를 할 때는 타갈로그어를 이용하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즉, 현지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타가로그어를 필리핀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마닐라는 대부분이 영어로 되어있었으나 도시 외곽으로 나갈 수록 타갈로그어를 더 많이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건물 간판이나 팻말도 타갈로그어 둘다 사용된 경우가 많았는데, 타갈로그어로만 된 곳도 꽤 있었습니다. 나이드신 분들 중에는 타갈로그어만 사용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이처럼 타가로그를 번역해야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네이버는 타갈로그어를 지원하지 않는데 말이죠. 그럴때..
영어는 이제 필수적인 언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영어를 듣고 읽는 것은 매우 잘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말하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합니다. 그래서 영어권 나라에 방문할 때면, 영어 번역기를 꼭 다운받아서 가게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대부분 번역기를 생각하면 구글이나 네이버의 파파고를 떠올리기 마련입니다. 구글번역기나 네이버의 파파고도 아주 훌륭한 서비스지만 이번에는 ‘카카오번역기’에 대해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서비스의 존재조차 모르는 것 같아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카카오 영어 번역기 사용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볼 까 합니다. 카카오 영어 번역기의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네이버나 다음에 간단하게 검색해도 쉽게 찾을 수 있씁니다. 카카오 번역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