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MSN이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방문하는 사이트였습니다. 특히 IE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첫 화면으로 MSN 페이지를 설정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MSN으로 연결되었지만 현재는 빙으로 연결됩니다. 또한, MSN 메신저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첫 화면으로 MSN 페이지를 고정시키는 옵션이 있어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MSN 페이지로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이 서비스는 이전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를 댈수 있겠지만, 이제 첫화면으로 이 사이트를 고정시키는 브라우저가 없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MSN 홈페이지로 이동하려면 https://www.msn.com/ko-kr/ 링크를 클릭하면 됩니다. 단순히 msn.com으로 접속해도 MSN 코리아로 리디렉션됩니..
봉사활동을 자주 하는 사람들에게는 VMS(Volunteer Management System)이라는 시스템은 익숙할 것입니다. 이 시스템은 봉사를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활동가 관리 시스템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실제로 활동을 인증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서비스는 2001년에 처음 도입되었으며, 자원봉사자들의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인증받기 위해서는 전화로 일일이 확인하거나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서비스의 등장으로 모든 것이 하나의 서비스로 통합되어 실적을 편리하게 인정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VMS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VMS 봉사활동인증관리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야 합니다.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포털 사이트에서 간단하게 검색..
핫메일(hotmail)은 한 때 한국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었던 서비스 중 하나였습니다. 특히 MSN 메신저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서비스를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다른 국내 서비스와 MSN 메신저의 쇠락으로 인해 이용자 수가 줄어들었고,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졌습니다. 이 서비스는 그 동안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먼저, 이름이 아웃룩(outlook)으로 변경되었고, 핫메일 홈페이지 주소도 변경되었습니다. 그래서 포털 사이트에서 "www.hotmail.com" 또는 "핫메일 홈페이지"로 검색해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대신 아웃룩이라는 사이트만 검색 결과로 나타납니다. 핫메일 홈페이지의 주소는 현재 "https://outlook.com/"입니다 아웃룩은 최근에 사용해..